기다리던 IKMF세미나를 지난 주말 참가하고 왔습니다.

잘 모르는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체계적으로
진행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심박수를 끌어 올리고
근력운동, 관절 오일링까지 마치고 나서
기술지도가 들어가는 점에서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
시스템이
제대로 된 곳이라는 첫 인상을 깊게 새겨주었습니다.

배우는 기술들 또한 단계 별로 점진적 진행이 되어
좀 더 디테일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구슬땀 흘렸습니다.

앞으로 IKMF 회장 및 임원들의 세미나도 계획 중이라는 소식도 들었는데 분명 흔치 않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세미나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