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경험할수 없었던 흥미롭고 즐거운 세미나엿습니다. 먼저 무기에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며 마카이다 칼리 만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테크닉이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다소 마스터의 기술이 너무빠르거나 너무 고퀄리티의 테크닉에 잘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많았지만 6시간의 세미나 가 너무 아쉬울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이말이 떠오릅니다. 세미나중에 마스터 명언이었죠~^^
칼이 사람을 나쁘게 만들진 않는다.(칼을 쓰는것에도 올바른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에걸쳐 이 세미나를 주최 하기위해 여러모로 신경쓰신 대한 크라브마가 연맹 IKMF-KOREA 김승철 대표님과멀티짐 휘트니스 코리아 김승민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IKMF-중환자 Y.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