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C라는 것에 대해 처음 첩하는 입장에서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크라브마가나 칼리와는 또다른 직관적이면서도 더욱 전투적인 느낌의 테그닉들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코스가 생기면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CQC라는 것에 대해 처음 첩하는 입장에서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크라브마가나 칼리와는 또다른 직관적이면서도 더욱 전투적인 느낌의 테그닉들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코스가 생기면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 : 민철진
등록일 : 2018-11-24
조회수 : 103,551